'미운우리새끼' 김희선, 때아닌 '참젖용사' 발언…서장훈 진땀 "제발 손 좀.."

'미운우리새끼' 김희선 참젖용사 발언 서장훈

2017-08-06     최영주 기자

배우 김희선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김희선이 나와 출연진 어머니들을 비롯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희선은 나이에 걸맞게 어머니들로부터 쏟아지는 질문을 유연하게 받아내면서도 특유의 톡톡 튀는 유쾌함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김희선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어머니'라는 공감대 안에서 어머니 출연진들과 함께 모유수유에 대한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해 신동엽, 서장훈을 "손 묘사 좀.."이라며 당황하게 했다.

김희선은 "모유수유로 살이 진짜 잘 빠진다"라며 "모유수유를 하다가 다 젖이 안 빠지면 통에 따로 빼뒀었는데 진짜 누워서 빼도 그 힘이 천장까지 닿을 정도"라고 말해 서장훈을 멘붕에 빠뜨렸다.

이어 그녀는 "어머니들, 참젖이라고 아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어머니들은 모두가 한마음이 된 듯 너도나도 "내가 진짜 참젖이다"라고 외쳤고 이내 토니안의 어머니가 "다 참젖이야!"라고 외쳐 현장을 아수라장을 만들었다.

김희선의 70금 발언에 촬영장이 때아닌 어머니들의 '참젖용사' 발언으로 번지자 서장훈과 신동엽은 오열하는 반응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폭소케 했다.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김희선이 나이에 맞지 않는 외모와 함께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내면서 빅재미를 선사한 가운데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의 방송을 지켜봤을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