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김종환, 딸 리아킴 숨긴 이유? "아빠가 중요한 게 아냐, 밝히고 나니 속 시원"

김종환 리아킴 언급

2017-08-06     이하나 기자

가수 김종환이 딸 리아킴을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종환, 리아킴 부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환은 "대형기획사에서 제안이 들어왔다. 걸그룹이 이미 다 세팅이 되어 있고 메인보컬로 리아킴만 들어가면 되는 자리였다"며 딸 리아킴을 언급했다.

김종환은 지난 2014년 1월에 리아킴과 부녀지간임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YTN '뉴스인'에 출연한 김종환은 "가수는 노래도 중요하지만 인성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며 "사실 리아킴은 내 둘째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빠가 누군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가수로 먼저 알려지길 원했다. 딸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도와줬다"고 밝혔다.

이에 리아킴은 "나도 딸인 사실을 알려지지 않길 원했다"며 "딸인 것을 밝혀 이제 속이 시원하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아킴은 지난 2012년 7월에 데뷔 앨범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