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배달꾼' 고경표, 연기력 늘었나?…"오지랖 넓어 간섭하는 게 나와 비슷해"
최강 배달꾼 본방 독려 고경표
2017-08-05 이하나 기자
'최강배달꾼'이 순조롭게 첫방을 마친 가운데 남자 주인공 고경표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고경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8/4 최강 배달꾼 첫 방송! 본방사수! 첫방에 앞선 연예가중계에도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갈라진 5대 5 가르마를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경표는 4일 첫 방송된 KBS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짜장면 배달부에서 가난한 상인들의 영웅으로 등극하는 5년차 떠돌이 짜장면 배달부 최강수 역을 맡았다.
첫 방송 이후 고경표의 연기력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고경표는 앞서 지난 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최강수는 열혈 청춘이다. 정의감 넘치고 뚝심있게 삶을 헤쳐나가는 친구다. 흙수저이지만 기죽지 않고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려는 청춘이다. 오지랖이 넓어 간섭하는 걸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 연기를 하며 강수에게 배우며 내 삶이 더 윤택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 배달꾼'은 가진 거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 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으로 매주 금, 토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