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아내 임신 28주' 이상인, 결혼 전 이상형은? "가임기 여성이면 돼"
이상인 결혼 이상형 고백
2017-08-04 이하나 기자
배우 이상인이 결혼 47일차 신혼에 대해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이상인은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 게스트로 출연, "11세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이제 47일차"라고 밝혔다.
이상인은 백화점 행사에 갔다가 어머니와 함께 쇼핑 중이던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운명의 짝인 것을 느끼고 명함을 건넸지만 연락이 오지 않을 것 같아 아내를 찾아 백화점을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이상인은 오랜 기간 연애를 하지 못해 결혼을 포기하고 성직자의 길을 가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채널A '내조의 여왕' 출연 당시 이상인은 "자취 경력 26년차다. 빨래는 2주에 한 번씩 몰아서 하는데 빨래가 귀찮아서 속옷과 양말을 엄청나게 산다. 팬티만 70장"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 묻자 그는 "미래 배우자 이상형은 가임기 여성이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상인의 11살 연하 아내는 중학교 도덕 교사이며, 현재 임신 28주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