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이다' 로타, 설리가 원했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옹호 이어
뜨거운 사이다 로타
2017-08-04 김하늘 기자
사진작가 로타가 '뜨거운 사이다'를 통해 배우 설리를 언급했다.
3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에서는 로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설리의 로리타 작업에 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로타는 "설리가 직접 미소녀 콘셉트를 찍어보고 싶다고 말했다"며 "이외에도 많은 작업을 했는데 이것만 이슈화가 되서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이같은 설리를 옹호하는 발언에 지난 4월, 설리를 옹호했던 방송인 김의성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는 바.
당시 김의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 중 설리가 SNS를 통해 수위가 높은, 다양한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비난하는 대중들의 시선에 비판적인 의견을 냈다.
김의성은 "상식과 멍청함의 차이"라는 말로 말문을 열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스스로 선택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거기에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인생 그렇게 살면 안 된다"라고 일부 대중들을 향한 지적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로타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뜨거운 사이다’는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