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과 열애설' 고우리, "남자들 대시 어려워…아이돌은 거들떠보지도 않더라"

고윤과 열애 일축 고우리

2017-08-03     이하나 기자

배우 고우리 고윤이 열애설에 불거졌지만 이를 부인했다.

고우리 고윤의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 측은 3일 열애 보도에 대해 "친한 사이일 뿐 열애는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고윤, 고우리가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지만 고우리가 아이돌 열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은 여전히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우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돌끼리의 연애에 대해 언급하던 중 "사실 남자들이 대시하는 게 어렵긴 하다. SNS가 너무 발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육대' 같은 경우도 예전에는 아이컨택도 하고 이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가니까 팬들이랑 소통이 치열하더라. 여자 아이돌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소녀팬들만 보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