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긴 머릿결 비결? "물려받은 유전자, 안경 쓰고 머리 웨이브 컬 넣은 게 맘에 든다"

장문복 긴 머릿결 언급

2017-08-02     이하나 기자

가수 장문복이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를 언급해 주목받고 있다.

장문복은 최근 진행된 한 매체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긴 머리로 인해 닮은 여성 스타 중 레드벨벳 슬기를 가장 닮은 사람으로 생각한다고 밝히며 "내가 봐도 좀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 변화를 시도했던 그는 지난 6월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스타일은 2차 순위발표식 때 안경을 쓰고 머리 웨이브 컬을 넣은 머리"라며 "제 생각에는 화면에서 가장 예뻐보였던 거 같다. 유이 선배님 닮았다고 해주시니까 저는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 머릿결 비결에 대해 장문복은 "다른 연습생들의 경우에 어릴 때 다른 활동 하면서 스타일링하고 염색하고 탈색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전까지 탈색해본 게 거의 없다. 그게 좀 큰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가장 좋은 건 좋은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쓰는 것? 아무래도 그런 거 같다. 어머니가 사주신 걸 쓴다. 머릿경 중에 크게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물려받은 유전자인 듯하다. 어머니도 머릿결이 좋으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긴 머리로 해볼 수 있는 건 다해본 것 같고 커트를 한다면 그때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