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소방서, 민간전문강사 활용 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 운영

2017-08-02     이종민 기자

구리소방서(서장 정현모)는 연말까지 재난안전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민간전문강사를 활용해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전문강사는 안전한 경기도 실현을 목표로 도민들에게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재난안전분야에 현장경험과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퇴직공무원들 중 엄격한 심사와 전문교육을 거쳐 양성한 강사들이다.

현재 구리소방서는 민간전문 강사 2명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화재안전 및 전기·가스 등 생활안전 분야, 응급처치와 보건 분야, 범죄와 교통안전 분야를 사회복지시설 및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교육 중이다.

8월초 현재까지 총 28개소, 1,050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은 경로당 및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민간전문 강사의 오랜 경험과 지식이 재난취약계층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며, “다양한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