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경찰' 강하늘, "상반신 노출 박서준에 묻혔다"…화난 박서준 등 근육 공개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2017-08-02     여준영 기자

'청년경찰' 강하늘을 향한 대중의 시선이 뜨겁다.

지난달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강하늘은 영화 '청년경찰' 속 노출 장면의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강하늘은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벗는 장면을 그리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희열이라는 캐릭터도 몸이 엄청 좋을 것 같지 않아 김주환 감독에게 '벗으라면 벗겠지만 몸이 좋지 않은 캐릭터이지 않을까?'라고 제안했다"며 "하지만 김주환 감독이 '영화 속에서 벗으면 무조건 몸이 좋아야 한다'며 단칼에 잘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생각해보면 배우들이 상반신을 탈의해도 몸이 좋지 않은 캐릭터가 많았다"며 "솔직한 마음으로는 박서준 형만 벗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양쪽 다 벗으면 시선이 분산될 것 같았다. 역시나 내가 벗어도 박서준 형의 몸만 나오면 시선이 그쪽으로 향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하늘이 박서준을 언급한 가운데 박서준이 자신의 SNS에 "고등만"이라며 '화난 등 근육' 사진을 공개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한편 영화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분)이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면서 생일 일을 그린 영화이며, 오는 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