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 남양주다산문화제 행사비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경영 실천에 앞장서

2017-08-02     이종민 기자

지난 1일(화) 남양주시 조안면에 있는 팔당수력발전소에서는 지역과 함께하는 화합경영의 일환으로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소장 김경민)와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보긍)의 지정기탁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는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제31회 남양주다산문화제의 설치미술사업비 및 행사비 40,000천원을 지원했으며,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는 축제 홍보물에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를 후원업체로 기재하여 문화기업으로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한국수력원자력(주) 팔당수력발전소는 남양주시다산문화제추진위원회의 꾸준한 사업비 지원을 통해 다산생태공원(조안면 능내리) 內 다양한 기념 설치물 제작을 작업해 왔으며, 축제 이후로도 많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통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더불어 올해 제31회 남양주다산문화제는 오는 9월 15일(금)부터 9월 17일(금)까지 3일간 다산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남양주시 조안면)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올해는 경세유표 저술 200주년을 기념해 “새로운 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다고 한다.

특히,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산문화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역사인물 퍼포먼스에 시민참가자를 8월 7일(월)부터 공모해 색다른 재미와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며, 한복을 입고 문화제에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고 하니 이번기회에 가족과 함께 한복을 입고 행사장에 방문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그 밖의 제31회 남양주다산문화제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다산문화제 홈페이지를 참고 하거나 다산문화제 사무국 및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