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민에게 다가가는 친절행정 시민감동 서비스 좋은 반응

2017-08-02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시민에게 감동 주는 친절행정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즘 포천시에는 실천하는 친절로 시민에게 사랑받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칭찬 편지가 넘쳐나고 있다. 영중면 유수동 주무관은 금년 1월 영중면 주민생활지원팀으로 발령받아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 민원인에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언어와 행동으로 진정성 있는 친절을 실천하고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결해 많은 시민들의 칭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일동면 배세희 주무관은 2016년 10월 첫 발령지로 일동면 민원팀에 근무하며 특유의 성실함과 적극적인 민원처리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을 펼쳤다.

민원인뿐만 아니라 동료 직원들에게도 항상 밝은 미소로 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에게 적극적 응대로 포천시 호감도 상승에 기여했다.

시는 신속하고 편안한 민원 안내를 위해 요일별로 팀장급 공무원을 담당자로 지정해 민원인 상담 및 부서업무 안내를 도와드리는 친절 매니저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민원토지과 외국인 도움창구에서는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을 위한 대필 및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서비스 지원시책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임산부·장애인·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접수부터 민원해결까지 다른 민원인보다 먼저 원스톱으로 처리해 주는 우선처리창구를 설치하여 다양한 계층의 민원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청 민원토지과 및 14개 읍면동에 보청기·확대경·점자 안내 책자 등을 배치해 시민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시는 민원서비스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매일 근무시간 10분 전 친절4s로 여는 아침 친절 방송을 통해 민원인들을 위한 친절 서비스를 다짐하고 있다.

또한, 미션! 친절4s의 날을 운영해 친절에 대한 직원들의 행동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민원 친절 사항을 매달 한 가지씩 정해 전부서 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실천하며 자연스럽고 일상화된 친절을 실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서 내 직원간 업무 공유를 통해 개선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행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친절 멘토데이와 업무연찬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친절행정 실천을 위한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친절 마일리지 제도를 추가 도입해 다각적 평가방식으로 친절행정 추진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민원인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직원들의 노력사항에 대해 가·감점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친절도 조사 결과, 1부서 1친절 시책추진, 민원마일리지 등이 평가항목에 포함된다.

아울러 친절행정 자가진단 실시로 민원응대에 대한 자기반성과 개선방향을 설정하고, 민원 친절도 조사를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응대 서비스에 대한 민원인을 가장해 비노출 암행조사로 실시한다.

변긍수 민원토지과장은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민의 민원행정 만족수준을 파악하고, 개선의견 수렴과 부서별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사결과 환류를 구체화해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