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하리수, 미키정 이야기에 눈물…"다시 태어나도 난 이 사람과"

비디오스타 하리수 미키정

2017-08-02     김하늘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전 남편 미키정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하리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키정과의 이별 이야기에 말문을 열었다.

이날 하리수는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 헤어지게 됐다"며 "미키정 역시 이 부분을 미안해 했다"라고 전했다.

세간을 놀라게 한 사랑이었기에 두 사람의 열애에 대중들의 많은 응원이 더해진 바. 하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지난 2007년, 결혼 당시 미키정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하리수를 향한 마음이 회자되고 있다.

당시 미키정은 "다시 태어나도 하리수와 결혼하겠다"며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어 "단 한번도 결혼을 후회해 본 적이 없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리수의 솔직한 미키정 이야기가 담긴 '비디오스타'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