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정세운, "소속사 대표가 되는 게 꿈이다"
정세운
2017-08-01 여준영 기자
가수 정세운이 솔로로 데뷔한다.
1일(오늘) 다수 매체에 따르면 정세운은 최근 솔로로 데뷔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정세운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정세운이 오는 9월 초 솔로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녹음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구체적인 데뷔 일정이 공개되면 자세히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정세운이 솔로로 데뷔하는 가운데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꿈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세운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대표가 꿈이다. 연예인을 육성한다라기보단 그냥 같이 재미있게 음악하고 공감하고 즐기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이 소속사 대표가 된다면 꼭 챙겨주고 싶은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연예인 출신 소속사 대표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연예인의 마음을 조금 더 잘 헤아릴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어디 출신의 소속사 대표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소속 연예인과 대화를 통해 많이 소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결과에 얽매이지 않고 늘 도전하며 성장하는 정세운을 보여주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세운은 2013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해 TOP10에 오르면서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Mnet '프로듀스 101'에서 12위를 기록해 주목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