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한국에서 왜 애인 없었는지 알겠다"

'동상이몽2' 우효광·추자현

2017-08-01     여준영 기자

'동상이몽2' 우효광 추자현 부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우효광-추자현 부부는 이날 19금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 우효광은 촬영으로 당분간 집을 비우게 됐고, 이에 추자현은 눈물을 보이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추자현의 눈물에 우효광은 19금 농담부터 애교까지 선보여 추자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과 추자현이 눈물의 이별을 하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밝힌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추자현과 우효광은 결혼계약서를 작성,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전화 안 받으면 용돈을 깎겠다"며 :다 안 지키면 이혼했을 때 집, 돈 다 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우효광은 "왜 한국에서 남자친구가 없었는지 알겠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결혼계약서에 일각에서 "너무한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자 추자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거리 연애를 해서 인지 연락 문제에 예민하다"고 설명해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