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의제21 살기좋은 딸기원 만들기 ‘자원순환마을 공모’ 선정

마을 내 환경문제 주민역량 강화 및 자원순환시스템 개선사업 지속추진

2017-08-01     이종민 기자

구리의제21(공동의장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도와 푸른경기21실천협의회의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교문1동 딸기원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2017년‘살기좋은 딸기원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살기좋은 딸기원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 중심으로 마을의 자원순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주도의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주민대상 환경교육과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 등 마을 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자원순환시스템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공모사업비 700만원을 보조받아 초록마을 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12월에는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마을을 표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은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시스템 구축과 주민들의 의식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마을 주민들이 나누고 협력하여 이웃과 함께 자원 재활용의 생활화를 추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큰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살기좋은 딸기원 만들기’사업은 자원순환 및 환경교육, 실습 등을 지난 6월부터 시작하여 7월 18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이후 딸기원 마을 정화활동 실시 및 마을 축제 개최, 자원순환 우수마을 견학, 환경 개선사업 등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