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2/4분기 실적발표

2017-08-01     김성훈 기자

코웰패션주식회사(대표 임종민)의 2017년 2/4분기 영업실적이 발표됐다.

작년과 1분기에 이어 끊임없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코웰패션의 2017년 2/4분기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59억, 영업이익 153억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매출 39%, 영업이익 94% 신장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과 1분기에 이어 끊임없이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패션사업부는 매출 641억(전년동기간 45%신장) 영업이익 143억(전년동기간 81%신장)을 달성했고, 전자사업부 역시 매출 117억(전년동기간 12% 신장)과 영업이익 10억(전년동기간 실적 13백)을 달성했다.

패션사업부는 전통카테고리인 언더웨어의 꾸준한 신장세와 더불어 고효율 카테고리인 의류(스포츠)부문의 성장이 전체성장을 이끌었고, 전자사업부는 내부효율 제고를 통한 이익달성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코웰패션은 2017년에도 꾸준한 신규브랜드 런칭과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 신규 언더웨어 브랜드(콜롬비아, 테일러메이드, 2(X)IST)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잡화브랜드 역시 핸드백에 이어 머플러, 아이웨어 등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3/4분기에는 프랑스 전통 프레스티지 브랜드 “웅가로”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엠리밋’을 소비자에게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2017년 9월 현대홈쇼핑을 통해 대만 홈쇼핑에 푸마언더웨어를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을 동력으로 성장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