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하지원, 실명 위기 솔직 고백 "한 달 정도 붕대 생활…눈의 형태가 일그러져 연기 생활 걱정"
2017-07-31 오아름 기자
배우 하지원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병원선'(극본 윤선주)에서 출중한 실력을 가진 외과의 송은재 역을 맡았기 때문.
'병원선'은 휴먼 아일랜드 메디컬 드라마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의사들이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섬마을 사람들과 소통하며 진심을 처방할 수 있는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병원선'에서 송은재 역을 맡아 화제에 오른 하지원에게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하지원이 실명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고 밝힌 것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하지원은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위험한 액션 연기를 하다가 실명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며 "액션 촬영 중 눈이 따끔해서 만졌는데 점점 심해졌다. 한 달 정도 붕대 생활을 했는데 눈의 형태가 괴물 같았다"고 붕대를 하고 다녔던 당시를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집에 가서 엄마에게 다시는 액션 촬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하며 울었다"며 "그런데 회복이 빨랐다. 그런 걸 보니 액션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하는 '병원선'은 '죽어야 사는 남자' 후속으로 8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