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이상순 母, "효리야 난 네가 상순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폭소'
'효리네 민박' 이효리
2017-07-31 여준영 기자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하루 일과를 끝낸 후 오이팩을 하는 이효리와 이상순의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이상순에게 오이팩을 해주며 "얼굴이 왜 이렇게 넓냐. 둘이 하려고 만들었는데 다 썼다"며 타박했다.
그러자 이상순은 "이렇게 태어난 걸 어떡하냐. 그래도 우리 엄마는 잘생겼다고 그런다"라며 반박했다.
이에 이효리가 "아니더라. 시어머니가 예전에 나보고 '효리야 난 네가 상순이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며 답했고, 이상순은 "우리 엄마 내 안티냐. 엄마가 날 모른다. 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라며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시어머니와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일본 온천에 간적 있다"며 "시어머니와 알몸으로 들어간 자체가 민망한데 문신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내 몸에는 뱀 거북이가 다 있다. 어머니가 날 예뻐하셔서 말은 안 하시는데 속으로는 놀라셨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