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 "나도 멜로 잘하는데"…중년 멜로 보여줄 수 있는 배우
유재명
2017-07-31 여준영 기자
유재명이 띠동갑 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유재명은 지난해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 1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알고 지낸지 오래됐다"며 사귀게 된 계기로는 "먼저 여자친구 손을 잡았다"고 밝혔다.
유재명이 띠동갑 여자친구를 공개한 가운데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과의 인터뷰를 통해 멜로 연기에 대한 소망을 드러낸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재명은 '응답하라 1988' 아쉬운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방송이 끝나니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도 멜로 잘한다. 중년의 멜로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말로 '나도 있었으면 싶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포상 휴가 때 여자친구 선물을 사야 되는데 남자들은 그런 거 잘모르지 않냐. 그래서 일화 선배님하고 선영씨에게 상담 받아 선물을 샀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실제 유재명은 포상휴가 당시 여자친구의 선물을 사고 돌아오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