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룰라 전성기 시절 회상 "1000억 빚져서라도 돌아가고 싶어"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룰라

2017-07-30     김영주 기자

가수 이상민이 자신이 몸담았던 룰라의 전성기를 회상했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과거 룰라 전성기 시절 수입을 밝힌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앞서 지난해 9월 방송된 MBC '머니룸'에서도 룰라 활동 당시 인기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제가 빚을 내서라도 갈 수 있다면 다시 돌아가겠다"며 "그 시절로 돌아가면 빨리 갚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때는 돈 걱정 없이 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민은 "당시 룰라의 조건에 모든 것을 맞춰주겠다며 개런티 1억을 제공했었다. 빚을 내서라도 다시 룰라 때로 돌아가고 싶다"며 "100억이 아닌 1000억도 낼 수 있다. 지금은 지속적으로 채권자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30일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의 집을 방문한 룰라 출신 김지현, 채리나, 그리고 이지혜와 황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