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교육 실시
2017-07-30 김종선 기자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7월 28일(금) 여름철 산림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는 등 여름철 산림사업장의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예방 교육이 절실하다.
이날 교육은 국유림영림단, 숲가꾸기 패트롤, 산림보호지원단 등을 대상으로 일사병·열사병·열경련, 뱀·벌·독충에 의한 피해, 진드기류 감염병 등을 소개하고, 예방법 및 응급처치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유인호 양구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은 다른 업종에 비해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고, 안전사고 발생 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사업장 안전점검 및 안전·보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