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일반인 대상 청약 성황리에 마감, 내달 4일 코스닥 상장 예정

2017-07-30     김성훈 기자

모트렉스(대표이사 이형환)가 수요예측 흥행에 더불어 일반 공모 청약에도 흥행에 성공했다.

모트렉스는 27~28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청약경쟁률이 422.73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 9,143억 원으로 집계됐다.

모트렉스는 최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590개의 기관이 참여했고, 그 중 88.5%의 기관투자자가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제시해 희망 공모가 상단인 3만 8,300원에 공모가가 확정된 바 있다.

모트렉스는 오는 28일 증거금 납입을 거쳐 내달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번 상장을 통해 공모된 자금은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공급망 강화 등 핵심사업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는 “이번 상장 준비 기간 동안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이라는 소개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많은 투자자 분들께 보답하는 글로벌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실제로, 모트렉스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HMI(Human Machine Interface)기술 바탕으로 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AVN) 시스템 등을 주로 생산, 2015년부터 HUD, ADAS 등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스마트·자율주행차 솔루션 시장 진입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