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와 열애' 최종훈 "모든 노래 가사가 상처받은 내용"…"도대체 연애을 어떻게 하길래"
최종훈-손연재
2017-07-30 여준영 기자
가수 최종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14일 최종훈과 손연재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종훈과 손연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최종훈이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한 것이 팬들에게 회자되며 세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최종훈은 자작곡 '가면'을 소개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이홍기가 "최종훈의 모든 노래는 상처받은 내용이다"라며 "어떻게 연애를 하길래 상처를 받냐"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최종훈이 과거 만난 여자들에 대해 말하자 이홍기는 "그런 말을 하면 안 된다"며 지적, 최종훈은 "내 여자였다"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이홍기는 "이젠 당신의 여자가 아니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종훈의 자작곡 '가면' 가사에는 "넌 진실 따위는 없었어 처참한 사랑 속에 날 잃었어 가녀린 척 아파 우는 척 이제는 그만해 내가 미쳐가"라는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