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김신영에게 뺨 맞자 "왜 베개에서 '철썩' 소리가 나지?"… '폭소'

'무한도전'

2017-07-30     여준영 기자

'무한도전' 김신영이 외다무다리 베개싸움에서 활약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썸머 페스티벌' 특집으로 진행, 홍진경과 김신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령머드축제를 체험하기 위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홍진경 그리고 김신영은 외나무다리 베개싸움을 벌였다.

김신영은 유재석과 베개싸움에서 놀라운 의지를 보이며 게임에서 승리, 정준하를 상대하게 됐다.

정준하와 김신영은 체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1:3으로 대결하게 됐지만 게임에 참여한 하하와 홍진경이 종잇장처럼 다리에서 떨어져 결국 김신영과 정준하의 1:1대결이 됐다.

특히 이날 김신영이 베개로 때리는 척 손으로 뺨을 때리자 뺨 맞은 정준하는 "왜 '철썩' 소리가 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신영은 굳은 의지로 정준하와의 게임에서 승리, 아이스크림을 먹게됐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