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종국, 민경훈 무자비 공격에 당황 "목소리만 작아서 여자가 없을까"

'아는형님' 김종국 민경훈

2017-07-30     김영주 기자

'아는형님' 김종국이 민경훈의 공격에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깝죽거리 이장 선거에 나선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경훈은 이종혁을 칭찬하다 말고 김종국을 향해 "우리 김씨는 가정도 없어. 왜 없을까"라며 "내가 봤을 때는 김씨가 목소리만 작을까?"라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시켰다.

이에 김종국은 "아니 뭔 소리여?"라고 답했고, 민경훈은 이에 굴하지 않고 "여자가 없는 이유가 목소리가 작아서 없는 거냐. 몰라 여기까지 하겠소"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9일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종혁이 모심기 대결에서 이겨 이장에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