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 차량연막 방역소독 실시

모기퇴치와 각종 전염병 발생 예방…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

2017-07-28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형록)는 27일 장마철 모기퇴치와 다양한 전염병 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한 차량연막 방역소독을 실시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고했다.

이번 방역은 최근 장마기간 동안 많은 비가 내리고 고온다습한 날씨로 개체수가 크게 늘어난 모기퇴치와 각종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는 주택가 완충녹지대와 도로변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방역에 참가한 새마을지도자 6명은 주요 모기 서식지이기도 한 단독주택들이 밀집되어 있는 구리시청에서 구리경찰서 구간 완충녹지대를 비롯하여 녹지와 가로수들이 밀집한 장자대로, 아파트 이면도로 일대를 차량 연막소독 방식으로 일제 방역했다.

백형록 회장은“올해는 유난히도 가뭄이 심한 시기에 장마 기간이 겹치면서 모기가 많이 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려는 마음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이 바쁜 생업을 제쳐두고 방역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교문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여름철이 끝날 때까지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며, 최근 수해피해가 큰 청주시를 방문하여 수해복구 지원과 방역소독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