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새마을회, 청주시 찾아 수해복구에 힘모아

2017-07-28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새마을회(회장 전기성)에서는 지난 27일에 폭우피해 및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마을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모았다.

이날 수해복구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직장협의회, 새마을문고, 교통봉사대, 새사모 등 41명의 회원들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 주민들을 위해 축대쌓기, 가재도구, 비닐하우스 정리, 길과 농장을 청소하였으며, 수해민들을 위해 쌀20kg 50포를 전달하고 밥차 지원으로 수해복구 봉사자 300명분 중식을 제공하였다.

전기성 지회장은 “현장을 직접보니 마음이 아프고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청주시 남일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빠른시일 내에 복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