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이브 레이블' 김태동 방기 논란 "다리 위에 떨구고, 인터뷰 막고…" 왜?
'더바이브 레이블' 김태동 방기 논란
2017-07-28 조세연 기자
더바이브 레이블과 소속 연습생 김태동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김태동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는 글을 남기며 소속사와 갈등을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태동은 밤늦게 연습을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수차례 다리 위에 하차되며 직접 택시를 잡아타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그가 소속사인 더바이브 레이블로부터 부당한 처우를 받고 있다는 게 골자였다.
이 같은 소식이 세간에 전해지며 논란이 일자 더바이브 레이블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온라인에는 더바이브 레이블을 향한 팬들의 비난으로 북새통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더바이브 레이블은 김태동의 공식 스케줄을 문의하는 팬들에게 "인터뷰나 쓸데없는 활동을 시키고 싶지 않다"고 답변을 일관해 온 것으로 전해져 더욱 탄식을 자아냈다.
개인과 회사 모두에게 창창한 미래가 열릴 수 있도록 하루빨리 입장의 간극이 좁혀지길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