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대형화재 취약대상처 10개소에 대해 현장예찰 실시
관계인과 간담회를 통한 화재예방 당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
2017-07-28 양승용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김오식)가 지난 26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대형화재 취약대상처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을 시작으로 10개소에 대해 현장예찰을 실시한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소방특정대상물 중 대형건축물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써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의 우려가 높아 특별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말한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자위소방대원 임무숙지 및 안전교육을 통한 초기대응 향상 △소방시설 등 안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유지ㆍ관리 지도 △관계인과 간담회를 통한 화재예방 당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실시되었다.
김오식 서장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재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일상생활 중 취약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각종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안전대책”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