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정부지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현장방문

의정부병원의 현안 청취 및 공사현장 점검

2017-07-28     이종민 기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병원장 김왕태)에 지난 7월 27일(목) 경기도 연정부지사(강득구), 경기도의원(김원기, 김정영, 국은주, 박순자, 정진선), 대외협력과장(김동기), 보건정책과장(류영철), 경기도의료원 원장(유병욱) 등이 방문했다.

이날 도민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수고하는 의정부병원 관계자에게 격려함께 현안 청취 및 장례식장 증축공사 현장을 살펴봤다.

방문에서 연정부지사(강득구)는 “의정부병원의 공공성 강화는 동의하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를 할 것인지, 공공성 확대를 위한 투자를 할 것인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며 “의정부병원 채무상환 지원 방법과 병원 시설 개선에 대한 재정확보 방안도 도차원에서의 검토가 요구되고, 단기∙중장기적으로 의정부병원의 특성 및 전체 공공의료의 특성을 파악 정리해 공공의료지원단과의 논의를 제안하다” 며 “의정부병원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정리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상의해 보겠다.”면서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의정부병원 장례식장 증축사업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오는 2018년 12월까지 완공 예정이며 실시설계 심의 증축사업을 통해 노후한 병원 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이용자 편의 도모를 기대하고 있다. 국도비 51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