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이모·삼촌 서포터즈’ 세번째 인연!

사회적 소외게층, 위탁아동들의 ‘든든한 울타리

2017-07-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오남읍은 지난 27일 위탁가정 아동들의 사회적응력 지원을 위해 출범한 ‘이모·삼촌 서포터즈’의 지속 확대의 일환으로 세 번째 매칭 가정을 선정하고 가정방문을 했다.

‘이모·삼촌 서포터즈’ 는 일반 주민 동아리 및 지역 자원봉사단체로 구성되어 가정위탁아동과 매칭 되어 탄탄한 지역사회 지지망을 형성하게 되며, 위탁아동에게 지역사회 이모·삼촌 가족역할 인프라 지원으로 성년이 될 때까지 자립지원을 돕게 되며,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오남읍은 매칭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오남봉사회(회장 김미자)’ 와 함께 위탁 아동의 방학을 맞아 가정방문과 함께 2학기 개학 준비를 함께하며 ‘운동화’ 및 ‘책가방’을 새롭게 마련해 주었으며, 매월 3만원의 후원금을 19세 성년이 될 때까지 지원하기로 하여 훈훈함을 더 하였다.

김양오 오남읍장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위탁가정아동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봉사단체를 직접 매칭하며 “위탁가정 아동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 ‘이모·삼촌 서포터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고 말해 따뜻한 지역사회공동체 오남읍을 기대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