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복지넷,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사회적기업 (주)서로와 함께

2017-07-2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진접지역에서는 지난 26일 사회적기업 (주)서로(대표 정순자), 진접읍복지넷(위원장 이미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정천용),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등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 위생관리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실시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사회적기업 (주)서로 정순자대표가 진접읍을 방문하여 주거가 취약한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매월 1회씩 집청소 봉사를 해 줌으로써 사회적기업으로써 책무를 다하고 싶다라고 하여 실시될 수 있었고, 이런 훈훈한 소식을 전해들은 진접복지넷,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에서 힘을 보태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청소재능기부를 받은 이 모씨(여, 45세, 정신3급)의 집은 벽지 및 장판이 오래돼 곰팡이가 생겼고 부엌의 집기 등이 정리되지 않아 장애가 있는 대상자와 어린 아이가 거주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다. (주)서로, 진접읍복지넷 등 자원봉사자들은 재능기부로 바퀴벌레·곰팡이제거, 소독, 세탁, 화장실청소등을 진행하여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였다.

직접 행사에 참석한 진접읍 희망복지과장 이인애는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나눔을 실천해 주어 고맙고 ‘(주)서로’라는 상호처럼 모두가 함께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살면 지역사회의 미래가 아주 밝을 것이다” 라고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한편, (주)서로는 남양주시 금곡동에 소재한 사회적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나 재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취약계층 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자활여성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