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세기의 결혼식 '태후' 촬영지 태백서 성사?…"특별한 장소"

2017-07-26     김세정 기자

KBS '태양의 후예' 촬영지인 강원 태백시가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 유치에 나섰다.

최근 태백시는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해 '태양의 후예' 공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길 바란다는 내용의 태백시민 소망서를 전달했다.

태백시는 "'태후' 촬영지이자 '송송커플'의 사랑을 키워준 태후공원에서 결혼식이 성사되길 5만 태백시민과 함께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태후공원은 '태양의 후예' 촬영장 입구인 태백시 통리마을에 조성한 기념 공원이다.

이곳에는 '송송커플'의 동상과 송중기 군화가 2m 크기 조형물로 설치돼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10월 31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