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화재지킴이 도농동 통장협의회 소방안전교육!

2017-07-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는 25일 가운 119안전센터와 협력하여 도농동 통장협의회(회장 신재찬)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도농동 관내에는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골목길에 유사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 장치함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나, 정확한 위치 및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여 활용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에서는 비상소화 장치함의 주민관리자로 지정된 도농동 통장 22명을 대상으로 관내에 설치된 비상소화 장치함 위치와 사용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직접 2인1조로 실전연습을 하여 화재 초기진압 대비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재찬 도농동 통장협의회장은 “실내에서 딱딱한 의자에 앉아 듣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 마을에 나와서 직접 보고 실제로 해보니,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다. 오늘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잊지 않고, 마을안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한 유영수 도농·지금행정복지센터장은 “마을 안전관리에 역할과 임무가 매우 중요한 주민대표인 통장님들을 모시고 소방안전교육을 하여 마을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초기진압에 함께 대비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도농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