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복지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복지문화분야 「남양주 4.0」중점과제 발전 토론
2017-07-26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복지문화국장 주재로 25일‘남양주 4.0 스마트 복지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발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발전 토론회에는 공무원과 복지문화분야 전문가 및 시민들로 구성된 실무연구회 회원 25명이 참석했다. 남양주시는 복지문화분야‘남양주4.0' 추진과 관련하여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스마트 복지문화도시구현 실무연구회'를 구성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복지문화국에서 추진하고 있는‘희망케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지능형 복지시스템 구축' 외 5개 과제에 대한 과제 공유와 각 과제별 다양한 시각에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시민복지정책참여단장은 "과제 추진에 있어 수집된 빅데이터를 충분히 활용하여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특히 복지분야에서는 데이터 활용에 앞서 관계를 맺는 담당자와 수혜자 등 인간간의 교류도 함께 고려하여 추진한다면 시민들 삶의 질이 나아지는 정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우리시 복지문화분야 접목방안 연구와 함께, 연계되어 추진하고 있는 각 중점과제별 발전방향을 모색·추진해 나가 세계 최고의 스마트 복지문화도시 남양주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