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논란' 김사랑, 당시 상황 어땠나 보니…"굽이 높아도 너무 높아"

2017-07-26     조세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무단횡단' 논란에 휘말려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 매체는 26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김사랑이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단횡단을 했다"고 전했다.

논란이 가중되자 김사랑 측은 "(녹색)신호가 바뀐 것을 확인하고 건넜는데 신발의 굽이 높아 미처 건너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이날 김사랑은 검은 가죽치마와 굽이 있는 구두를 신고 공항을 찾았다.

취재진에 둘러싸인 그녀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일부러 무단횡단을 할 만큼 몰지각한 사람인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가늠이 될 문제였다.

해당 논란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며 오히려 누리꾼들 사이에는 김사랑을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