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피서지 쓰레기 특별관리 추진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추진해 피서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2017-07-26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이달 말부터 내달 말까지 피서지 쓰레기 특별관리에 나선다.

시의 이번 대책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 많은 피서객이 몰려 쓰레기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 기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반과 기동 청소반을 편성하고 관내 취약지 대상 주기적 순찰을 통해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 기간 올바른 피서문화 정착을 위해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추진해 피서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주지역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충주시 종량제 봉투를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시는 이를 위반 시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적발 시 최고 100만원, 생활폐기물 소각 50만원, 생활폐기물 매립 70만 원 등의 과태료를 부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