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2017년 남양주시 4-H 야외교육 실시’

2017-07-25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이천시 덕평수련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남양주시 4-H 야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야외교육에서는 의식행사 및 4-H이념교육, 예절교육, 물놀이체험, 전통놀이체험, 지도자와의 만남, 4-H인 어울림 한마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고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예절교육시간에는 이천 청학서당 훈장님이 기초생활예절, 선비정신과 지도자의 덕목 리더십교육을 진행하였고, 잊혀져 가는 우리나라 전통의 예를 4-H청소년들에게 알려주어 부모와 자식간의 예절, 형제간의 예절, 스승과 제자간의 예절, 교우간의 예절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의 권순직 소장은 “야외교육을 통해 ‘좋은 것을 더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 4-H회’라는 모토를 가슴에 새기며 농촌과 자연을 사랑하고 전통과 예절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미래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남양주시 4-H회원이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4-H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및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의 이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으로 현재 남양주시에는 21개 초·중․고등학교4-H회, 청소년4-H회, 영농4-H회 등 총 836명의 회원이 있으며, 정기적으로 전통민속문화 활동, 유기농 텃밭 가꾸기, 농촌체험, 환경보전, 선진농장 및 문화탐방활동, 전통문화체험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