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더블케이, 하차 예고? "16마디에 목숨 거는 게 나랑 안 맞아"

'쇼미더머니6' 더블케이, 멘붕

2017-07-25     조세연 기자

'쇼미더머니6'의 인기가 뜨겁다.

24일 공개된 '쇼미더머니6' 미방영분 영상에는 참가자 더블케이와 게스블랙의 1:1 배틀 무대가 그려져 애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공연을 앞두고 장시간 대기하며 체력의 한계를 느낀 더블케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멘붕이 오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결국 더블케이는 무대에서 박자를 놓치는 등 실수를 거듭하며 아쉬움을 남겼고, 프로듀서들은 탄식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듀서들이 고심 끝에 더블케이에게 승전보를 전했지만 그는 승리를 기뻐하지 못하며 자신을 책망했다.

이를 두고 더블케이는 "심한 압박 속에서 16마디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게 나랑 안 맞는 것 같다"고 호소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오는 28일 방송될 '쇼미더머니6'에서는 생존을 다툴 참가자들의 싸이퍼 공연이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