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배윤경, 서주원의 약속 파토에 뾰로통 "내일 못 데려다줘"
2017-07-22 김세정 기자
'하트시그널' 배윤경이 서주원의 약속 파토에 뾰로통한 표정을 지었다.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서주원이 배윤경과의 카풀 약속을 취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주원은 늦은 저녁 배윤경을 숙소 복도로 불러냈다.
서주원은 "진짜 미안한데 내일 못 데려다줄 것 같아. 까먹고 있었거든? 근데 아까 저녁 먹을 때 차를 광화문에 주차해놨는데 (주차장이) 닫혔어. 그래서 내 차가 없어. 내일 낮 시간에 차 빼러 가야해"라며 "그래서 내가 수, 목 중에 하루 데려다줄게. 미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배윤경은 잠시 서주원을 째려보더니 "그래"라고 답했다.
이어 배윤경이 "그럼 소원 두 개네. 내일 안 데려다주잖아. 소원 두 개네"라고 하자 서주원은 "뭐? 안 들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 "잘자"라고 인사를 주고 받은 뒤 헤어졌다.
그러나 이 카풀 약속이 취소됨에 따라 다음날 아침 서주원이 아닌 장천이 배윤경을 태워다주면서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