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새마을부녀회 중복 ‘독거노인 삼계탕 대접’
면역력이 약한 저소득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보양식 지원
2017-07-22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동장 변훈오)주민센터는 지난 20일 동구동새마을부녀회(회장 변소현)에서 중복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70명을 초청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다과를 대접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고 불규칙한 식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변소현 부녀회장은“부족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날씨에 조금이나마 기력을 보충하셨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어르신이 밝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변훈오 동구동장은“어르신들이 사랑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 회복하여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며“매년 무더운 날씨에도 거르지 않고 봉사해주신 동구동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전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2일에도 혼자 이불 빨래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빨래봉사를 하는 등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소외계층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