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에게 단호한 이유?…안타까운 가족사 '눈길'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2017-07-22 황인영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부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인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는 방송과 동시에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단숨에 대세 부부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중국 배우 우효광은 외모에 반전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우블리'라는 별명을 얻고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로, 추자현이 우효광에게 때때로 보여주는 매우 단호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며 추자현을 향한 비난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부부 사이에 '갑'과 '을'을 정하며 한차례 논란을 불러왔던 추자현은 과거 중국 장쑤위성TV '명성도아가'에서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당시 추자현은 "부모님은 이혼했고 아버지는 10년 전쯤 재혼해 아이도 셋이나 있다"라며 "여동생이 있었는데 내가 어렸을 때 죽었다. 큰 충격을 받았던 엄마는 내가 잘못해서 혼낼 때 '네가 대신 죽었어야 했는데'라고 날 혼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그때는 이해를 못했다. 나이가 들고서 이해하게 되는 게 엄마는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했던 것 같다. 견디기 힘들었을거다"라면서도 "부모님 때문에 한국을 떠날 결정을 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