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논란' 김정민, 커피스미스 대표와 극장서 목격되자 당황 "그게 아니라…"
커피스미스 대표와 극장서 목격된 김정민
2017-07-21 조세연 기자
배우 김정민이 커피스미스 대표 손 모 씨를 고소했다.
한 매체는 21일 "김정민이 교제해 오던 커피스미스 대표 손 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손 씨는 지난 2013년부터 교제해 온 김정민이 최근 이별을 통보하자 있지도 않은 동영상을 빌미로 10억 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손 씨가 그동안 김정민에게 들인 금액과 내역을 공개하며 '혼인 빙자'를 주장하자 일각에서는 '먹튀'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김정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손 씨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그녀는 손 씨와 함께 극장을 찾은 모습이 방송 도중 언급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출연진들의 추궁이 이어지자 김정민은 "사실 지금 만나는 분이다"라고 고백해 이목을 모았다.
커피스미스 대표 손 씨와 김정민의 법정 다툼이 예고되며 온라인에는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