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락네이션과 계약 "한국 힙합 타이거JK 밖에 몰랐다" 깜짝 고백 눈길

박재범 락네이션과 계약

2017-07-21     여준영 기자

래퍼 박재범이 락레이션과 계약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재범은 21일 자신의 SNS을 통해 미국 음악 레이블 락네이션과 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락네이션은 미국 힙합계의 거목 제이지가 설립한 레이블로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박재범은 국내 힙합 레이블 AOMG의 수장이지만 데뷔 당시에는 한국 힙합에 대해 문외한이나 다름없었다.

그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한국 힙합을 잘 몰랐다. 타이거JK 정도만 알았던 것 같다"고 말해 대중의 이목을 끈 바 있다.

이어 그는 "이제는 한국 힙합을 좋아한다. 그들의 음악에 팬이 됐고 함께 작업하고 싶어졌다"고 전하며 한국 힙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친구가 되는 게 우선이다. 세계적인 뮤지션들을 만나는 건 분명 의미가 있지만 친구가 되지 못하면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