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솔비, '멘탈 끝판왕'으로 등장 "연예인이란 직업, 때론 너무 힘들다"

'아이돌학교' 솔비

2017-07-20     여준영 기자

가수 솔비가 '아이돌학교'에 일일 교사로 출연한다.

솔비는 20일 방송되는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학생들의 '멘탈'을 위한 특별 강의를 진행한다.

연예계에서는 악성 댓글과 추문이 빈번하게 이어져 해당 연예인들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솔비는 아이돌을 꿈꾸는 '아이돌학교' 학생들에게 이를 극복할 지혜를 전수할 예정이다.

그는 데뷔 이후 각종 악성 댓글에 시달려 오며 특히 성매매 관련 의혹으로 크게 곤욕을 치렀다.

이를 두고 솔비는 지난 2013년 자선 전시회 '누해피미' 미니 토크쇼에서 "성매매 추문 때문에 정말 많이 울었다"고 밝히며 "연예인이란 직업은 때로는 너무나 힘들 때가 많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또한 그녀는 지난 2016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악성 댓글이 달려서 속상하고 힘들 때가 많았지만 그로 인해 성숙한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고, 알차게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혀 대중의 응원을 얻기도 했다.

그녀는 "그림에 몰두하는 것과 지인들의 응원이 특히 도움이 된다"고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