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 나눔릴레이, 교동짬뽕과 함께
2017-07-20 이종민 기자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재복)은 지난 20일 송우리 교동짬뽕 후원으로 원일1차, 일신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 50명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렸다.
교동짬뽕은 지난달부터 재능기부를 시작해 매달 1회 소외계층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나눔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더운 여름날 식욕이 떨어져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동년배 친구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했다.
교동짬뽕 대표는 “생업을 위해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나 월1회 나의 재능기부가 깊은 일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나눔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었고, 꾸준히 지역나눔문화 확산에 기여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레 식사 제공해준 것에 감사하며 어른으로서 대접받는 것 같아 기분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