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최여진, 한예슬 보고 풀 죽은 이유? "이건 도저히 안 되겠더라"
2017-07-20 조세연 기자
'라디오스타' 최여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배우 최여진은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웃음을 선물했다.
이날 최여진은 스스로를 디스하는 등 솔직 담백한 입담으로 출연진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최여진의 이름이 여기저기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예슬을 보고 풀이 죽었던 그녀의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최여진은 KBS2 '해피투게더3' 출연 당시 "캐나다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녀는 "캐나다에는 딱히 상대가 없었다. 2관왕을 차지하고 미국으로 넘어갔는데 그곳에 한예슬이 있었다.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바로 엄마에게 '여기선 힘들겠다'고 말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