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이경규, 일본에서 한 끼 성공 "'개그감' 잡는 데 일본 유학이 큰 도움 됐다"

'한끼줍쇼' 이경규

2017-07-20     여준영 기자


'한끼줍쇼' 이경규의 활약이 돋보인다.

19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일본을 찾은 개그맨 이경규와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경규는 과거 일본 유학 경험을 토대로 한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선보이며 성공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경규는 거듭된 실패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일 동포의 집을 찾아내 한 끼를 얻는 데 성공하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다.

이경규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얻게 된 것은 그의 일본 유학 생활 경험 때문이다.

그는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던 1998년, '터닝 포인트'를 찾기 위해 돌연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를 두고 그는 "데뷔하고 쉬지 않고 10년이 넘도록 활동했다.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일본에서 유학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코미디의 '감'을 잡는 데 일본 생활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유학 경험을 자신의 '롱런' 비결로 꼽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