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충전인프라 구축 박차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발생 예방을 위해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충전인프라 구축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나아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 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에너지제로 시티 프로젝트 TF팀’을 구성했으며,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및 충전인프라 구축을 중점과제 중 하나로 채택했다.
시에는 현재 34대의 전기자동차가 등록·운행 중이며 하반기에 85대를 추가로 보급할 계획이며, 전기자동차 구입보조금을 대당 19백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전기자동차의 민간보급을 올해 100대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를 통하여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시 관내에는 공용 충전기 7기(급속4기, 완속3기)가 설치되어 있다.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행정복지센터, 읍·면사무소, 체육문화센터 등에 공용 급속충전기 9기와 완속충전기 4기를 9월까지 추가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연내에 시 관내 대형마트 3개소와 23개의 공동주택 단지에 급속충전기 28기와 완속충전기 53기 등 81기의 충전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해 말까지 관내에 총 102기의 충전시설을 확보하여 민간부문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충전기 위치는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전기자동차에 대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녹색성장과 기후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