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여름 피서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캠페인
2017-07-19 김종선 기자
횡성군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섬강둔치 및 읍시가지 일원에서 피서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개선활동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와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음주·흡연·비행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다.
횡성군청과 횡성경찰서, 횡성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백로봉사회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섬강둔치 및 전천교 일원 및 주변 업소에 대해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 및 유해물건 판매 ▲청소년 출입·고용 ▲유해매체물 배포·게시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이행 등에 대한 단속과 계도활동을 펼치고, 흡연·음주·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계도 및 구호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각 읍·면에서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행락지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및 순찰을 실시하고, 읍·면 각종 행사 및 회의 시 유해환경 단속 캠페인 홍보물 전달 등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